하아.. 이녀석을 어찌하나염. 냥이

오늘의 문제 우리 듑듑이..


나름 미묘입니다.

애교도 있고, 냥이 특유의 도도함도 있고 주인 잘때 옆에서 몰래 같이 자고 등등

대 만족의 생활을 하고있죠.. 물론 털은 옵션.

그런데... 이런 미묘에게도 하나의 문제가 있으니.. 그것은 식탐!!

넴 그렇습니다 그 끝도없는 식탐이 문제인 게죠.

대충 하루에 종이컵 가득 하나를 채워 주는데.. 그걸로는 한끼 식사밖에 안된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다 보니 첨엔 사료를 가득가득 채워줬더니.. 나날이 늘어가는 몸무게가 문제가 됩니다.

덩치도 작은게 벌써 5.9키로 -_-a 따꿍이는 그 덩치에 5.7밖에 안되는데 말이죠 -ㅅ-a

지금은 밥 적게 주고 간식 안주는데... 밥달라고 배고프다고 울어제끼는게 안스러워서 말이죠.

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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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민유이 2009/06/29 10:51 # 답글

    무시해라 그러다 두부도 80키로 나간다 ㅋㅋㅋ


    애 관절염 오면 니가 업고 다닐거임?ㅋㅋ
  • 떠리 2009/06/29 11:34 #

    헐 =ㅁ=
  • 신바람이박사 2009/06/29 11:34 # 삭제 답글

    사자비를 노리는 매의 눈빛을 가진 시크한 도시의 냥이 두부에게 이미 홀딱 빠진 님하로서는 밥을 많이 주는 거 밖에 방법이 없을듯
  • 떠리 2009/06/29 11:34 #

    관절염은 어쩌고?
  • 샘이 2009/06/29 12:34 #

    관절염은 옵션?
  • 떠리 2009/06/29 12:38 #

    몸무게 많이 나가면 관절염 걸리는 사태가..
  • 흑곰 2009/06/29 14:54 # 답글

    쵸금씩 줄여요 (-_-);;;;
  • 떠리 2009/06/29 15:45 #

    애가 울어염..
  • 흑곰 2009/06/29 15:46 #

    한컵에 한알씩 (= ㅅ=) 일주일 맥여보고
    다음주에 또 한알 줄이고 일주일 맥이고... 이런식으로?;;;
  • 떠리 2009/06/29 15:46 #

    자기 먹을때 밥 없음 울어염...
  • 흑곰 2009/06/29 15:47 #

    쿨럭 (-_-;;; 그렇군요;;;
  • 오묘한 2009/06/29 16:10 # 답글

    오 이쁜것
  • 떠리 2009/06/29 19:20 #

    헐퀴 이쁘죠
  • skibbie 2009/06/29 16:13 # 답글

    저희 집 냥이도 식탐때문에 정말 미칠 것 같았는데.. 습식으로 바꾸고 (아무래도 포만감이 좀 더 있겠죠?) 좀 나아지기도 하고 하루치를 세 번 정도 나눠서 시간맞춰 급여하니 한 4--5달 지나니 나이지더라구요. 지금은 가끔 밥을 남기기도 해요 데헷.. 식탐이 서서히 줄어드는 그 4~5달 동안 정말 맘 독하게 먹고 동물학대자가 되어 무슨일이 있어도 정해진 시간 외에는 밥을 안 줬답니다.

    헌데 냥이가 운다면, 사실 울어서 집사가 잠 못 자는 건 괜찮은데 이웃들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제가 사는 곳은 방음이 잘 되어 있어서 소리가 별로 안 새어나가던데. 힘내시고 마음 독하게 먹으셔요.
  • 떠리 2009/06/29 19:20 #

    넴. 감사합니다
  • Peridot 2009/06/29 19:44 # 답글

    저희집 강아지는 8Kg.....(....원래 6kg전후가 표준일텐데말이죠;;;)
    다이어트사료라도 드려보심이 어떨까요;;;;

    아니 근데 저 얼굴로 앵기고 울면 안 줄 수가 없겠...(.....)
  • 떠리 2009/06/29 21:34 #

    이미 다이어트 사료 복용중입니다 orz
  • 키리에 2009/07/01 00:19 # 답글

    원래 좀 큰 종 아닌가요? 뭔지모르겠지만 놀숲이거나 좀 덩치큰 냥이면 몸무게보단 군살있는지 봐가면서 주셔야할듯.. 만약 원래 큰건데 쪘다고 안주면 /슬픔.. 저희담이는 보통코숏이지만 아빠가 워낙 거대한 놈이었어서 지금 비만아닌데도 7킬로 가깝거든요-_-;; 이게 노멀상태임..
  • 떠리 2009/07/01 08:51 #

    헐... 노멀이라니.
  • 국영수 2009/07/06 23:22 # 답글

    오늘 제 이글루에 방문자수가 많았는데 유일하게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음... 저희집고양이 10kg이에요 날씬한 미묘 나무라지 마셔요...
    하아... 안아주고 싶어도 힘들어서 안을 수가 없어요...ㅠㅠ 살을 빼줘야 하는 겁니까 ㅠㅠ?
    고양이가 세마리인데 한놈은 안먹어서 아프고 다른 애는 먹는 게 정해져 있어서....
    시간 맞춰 밥 주는 게 어려울 것 같은데 ㅠㅠ
  • 떠리 2009/07/06 23:23 #

    누구말에 따르면 과도한비만은 추후에 관절염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다고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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