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윤군.
일단 생일 축하를 해준데는 매우 감사 하네.
알다시피 내 생일은 조용히 넘어가는게 매년 행사.
그런데...
관리부에서 뭔가 시끄럽게 왔다리 갔다리 하더니..
나에게로 오는 그녀..
소포를 하나 주는데..

받는 고객 '수폐인'... 헐. 이사람 2005년 12월 [양양 혼수 사건] <1> 이후로 처음 받는 수신자 명이군 -_-
윤군. 덕분에 회사에 큰 웃음을 주었네. 반드시 이에 상응하는 보답을 하도록 하지.

그리고 당췌 이 책은 무엇인가? 첨 보는 책인거 같은데..

일단 생일 축하를 해준데는 매우 감사 하네.
알다시피 내 생일은 조용히 넘어가는게 매년 행사.
그런데...
관리부에서 뭔가 시끄럽게 왔다리 갔다리 하더니..
나에게로 오는 그녀..
소포를 하나 주는데..

받는 고객 '수폐인'... 헐. 이사람 2005년 12월 [양양 혼수 사건] <1> 이후로 처음 받는 수신자 명이군 -_-
윤군. 덕분에 회사에 큰 웃음을 주었네. 반드시 이에 상응하는 보답을 하도록 하지.

그리고 당췌 이 책은 무엇인가? 첨 보는 책인거 같은데..
당시 발행 잡지인 [수갈매거진] 4호의 일부 발췌 부분

양 모 양의 결혼 축의 선물로 보낸 택배의 수취자 이름을 위 스샷과 같이 보낸 사건.









덧글
Master 2009/10/15 20:02 # 삭제 답글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article_id=31453&page=10&mm=003003001위 링크를 참조해주게,
그리고 본디 지인들의 생일선물은 가끔가다 한번씩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로 하고 있으나
공교롭게도 절판된지라 대체한 것이네.
전도서...를 받은 사람은 혼수사건의 주범인 윤회장과 산악인 돤 그리고 당신이군.
아, 후배인 김군도 있군. 여튼 그렇네. TR의 에피소드들이라 생각하며 읽어주게나.
느낌도 비슷하지.
떠리 2009/10/16 11:05 #
흠 글쿤
신바람이박사 2009/10/16 10:58 # 삭제 답글
하지만 재미난 사실 하나.. 관리부 그녀를 제외하고 회사 사람 전원이 수폐인이 누구인지 안다는 것!! 그리고 택배아저씨의 한마디.. 수폐인이 한국 사람인가요? 헐퀴..
떠리 2009/10/16 11:05 #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