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의방-인테리어 입문 뭐임마 다툴래염?

야동이 아니라고!

소소하게 보기 좋다.

집을 이래저래 소프트하게 꾸미는 레벨에서 슬슬 하나하나 뜯어 바꾸며 고치는 내용.

그러다가 슬슬 하나하나 뜯어내고 개조하는 순서까지 왔다. 개조를 좋아하는 입장에선 상당히 재미있다. 무조건봐라 두번봐라

뭐... 보다보니 생각난 거지만, 사람들이 아파트에 살아왔던가 아니면 전세로 남의 집살이를 하다보니 직접 뜯어고친다는 것에 대해
별로 해본적이 없다보니 몇몇 사람들한테 들은거긴 하지만 전등도 못간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
이렇게 소소하게 하나하나 개조하다 보면 꽤 재미있다. 실제로도 소소하게 도움되기도 하고 말이지.

우리집은 원래 단독주택이어서 어릴때 부터 세 주는 방은 아버지랑 나랑 도배질에 장판질에(뭐 맨날 도배가 울어대서 망하긴 하지만)
아니면 창문틀 개조질에... 이래저래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직접 고칠일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전문 기사 부르는 레벨이 아닌이상 직접 하는게 속이 편한 경우도 많았고, 결과적으로 연구해서 새로운 재료 도배할
일도 많았다.(휴가나오니 옥상 콘크리트 물탱크 때려부수라더라...최근에는 집에가보니 벽을부수고 경매로 얻은 집앞 토지를
밭으로 만들어놨더만...)
덕분에 최근에도 살고있는 집에대해 필요하면 내가 재료사서 개조하는일이 많다.
뭐... 이런거 말이지.

<3차 겨울채비 시도>


물론 저런짓을 하고나면 수많은 쓰레기들과 잡일들이 남아서 귀찮긴 하다. 원래 그런거 업체가 알아서 수거해 가긴 하는데..
본인이 하면 직접 해야 한다는 문제가...
<작업장의 결과물>

그래도 알아두면 나중에 피가되고 살이 되니 쏠쏠한 공돌이의 재미가 있다.



덧글

  • zito 2013/12/01 10:44 # 답글

    으...으헉 대단하다요;;;
    집수리,보수 레벨이 상당하시겠군뇨 ㅋㅋㅋ 오...
  • 떠리 2013/12/01 11:12 #

    하지만 남의집이라 귀찮다능. 세면대따위 바꾸지 않겠다능!
  • 달무리 2013/12/09 21:41 # 답글

    오오 저는 페인트칠 계획이있어요 언제 할지는 미정미정
  • 떠리 2013/12/09 22:41 #

    생각날때 하는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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