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백지각서사건 개요 뭐임마 다툴래염?

어제 디씨 중세게임갤러리. 통칭 중갤에 아침부터 핫한 사건이 있었는데..

10년만에 이모가 찾아와서 외할아버지 인감과 재산분할 각서에 도장찍으라고 이래저래 끌려다니는 사건이 있었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0년만에 장례식장에 찾아온 이모가, 외삼촌은 실종이고, 엄마는 이혼하고 돌아가셨으니, 다음 상속권자인
아들한테 가서 인감과 각서를 찍으라고 한거봐선, 재산을 독식하려고 온듯. 아마 외할머니한테 일단 상속하고 다음주자를
자기로 하면 나중에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혼자먹고, 빚은 협의서 공란에 자기이름적으면 빚은 넘어가니 그걸 노린듯.

여기에 변호사라는자가 3명이나(인증함) 달라붙어서 이래저래 보니, 소송가봤자 N빵이 한계.

여기서 요약은 백지각서에 인감을 찍는순간 노예계약서가 된다고 한다. 법적으로 도망갈 길도 없음.

보증보다 더 무서운게 있다면 백지각서라고 한다.

근데 얘는 수백명이 달라붙어서 아침부터 12시간넘게 하지말라고 한걸 생까고 사태를 악화시킴.. 그 내용의 요약을 보자.



난장판임. 얼마나 핫 했냐면...


사람 여럿죽였다 살리기도 함..



그리고 대충 결말

아침에 출근할때 보니 7시쯤 인감 새로 파려고 간거 같음. 얘가 인감증명서와 각서만 가져오고 정작 인감은 못돌려받아온거 같음 ㅋ
근데...
아침에 뜬금없이 농사지으러 갈꺼라고 또 딴소리해서 애들이 저짓거리하면서 설득해서 겨우겨우 도장파러감 

ㅋㅋㅋ



그리고 오늘 구글트렌드..

온갖 사이트 다 퍼짐.



그리고 고새 또다른 이슈.

이 여동생이 사고친거 알아서 수습중. ㅋㅋㅋ

상세한건 중갤 개념글만 봐도 됨.


오랫만에 어제아침부터 지금까지 웃긴거 봤네. 실시간으로 보니 더 꿀잼.

덧글

  • 알렉세이 2018/12/02 21:27 # 답글

    보니까 진짜 속이 답답..ㅋㅋㅋㅋ
  • 떠리 2018/12/03 12:51 #

    남의 일이라 꿀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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