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우는건 다 똑같다. 바람결에들린 소식들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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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엄마와 아빠는 애때매 할수있는건 없다. 그걸 그래픽화 시켜놓은건데..

<아이가 태어나면 뭔가 할수있는게 없다>

자료가 +-수치가 아이없는 사람 대비 더 쓰는/ 못쓰는 시간 대비이다.

링크가면 좀 더 상세히 볼수 있지만.

<집을벗어날수가 없다!!>

당연히 케어한다고 못벗어난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매일 매일 아이없는 사람과의 시간 소모량 비교>

매일 0.4시간씩 친구를 못만나니 한달에 16시간정도 욜로에 비해 친구를 만날수 없다. 당연히 혼자있는시간따위 있을리가..

<어 취미생활따위 못해>

욜로대비 취미생활은 거의 반토막이 난다.



즉 최소 16년간은 쉽지않은 여정이 시작되는 것이다. 돈도 욜로에비해 더 벌어야하고, 공부할 또는 자기시간도 모자라고,
마지막엔 혼자남는 비율도 높아서 자살율도 엄청 올라가게 된다.
<1992년 기준>

그나마 저 힘든 여정을 위한 조언이라는 건 이정도지.


배우자하고 사이좋게 잘 지내면 원래 육아는 힘들지만, 아이키우는 것도 더 쉬워지고 좀더 즐거워진다.
그래도 좋은점은 아이때문에 배우자와 보내는 시간이 늘거나 줄어들 필요는 없다는 것. 대신 혼자보내는시간이 극단적으로 짭아지는것.
그러니 사이좋게 잘 지내라 라고 하는데.. 사실 애초에 그런사람을 거를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저기서 대부분 분쟁이 시작되니...

<그냥 적응하고 사세요>

여기도 이래저래 얘기해봤자, 그나마 덜 힘들게 사랑하는 배우자랑 잘 해보라는거 정도.

그게 쉬우면 이런 일들이 없겠지-서울여성이혼기 4 - 아이와 싸우는 엄마


나는 왜 이렇게 힘들지. 내가 XXX만 아니었어도 이런삶은 살지 않았을텐데 어쩌구저쩌구해도.. 전세계가 다 아이키우는건 똑같다.

그러니 이런저런 사람만나라는거 보단. "알아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수 밖에 없는것 같다.




덧글

  • 은이 2019/05/23 15:23 # 답글

    그래서 소개 해 주고 쭉 after care 를 해 주는 사람이 여기 있지 않은가!
    근데 dad 는 work 가 미묘하게 늘어나는게... 집에 가기 싫다고 야근하는 인간들의 현실 반영인가..!
  • 떠리 2019/05/23 15:40 #

    아니 애초에 아이가 태어나는순간 부모는 모두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거고. 그걸 극복할 방법같은건 없으니, 애초에 결혼시 잘 보고 결혼해야한다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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