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 창문 모헤어 교체와 방충망 교체 2 뭐임마 다툴래염?

[작업일지] 창문 모헤어 교체와 방충망 교체 1

이제 방충망은 쉽게 되었다. 문제는 창문의 모 헤어다. 저번처럼 노가다를 하지 않기위해 템을 사서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빠른 작업을 위해 샷시 뜯는건 제외했다. 무게가 80키로가 넘으니 남자 둘이서 하는걸 추천한다.
또한 이걸 세워서 하니마니 하는건 무리니 아래에 뭔가 받침이 있어야 편하다. 나는 충격흡수가 가능한 캐리어 위에 얹어놓고 작업을 했다.

기본적으로 샷시가 이래 생겼는데, 저번에 이걸 끼우지 못해서 고생했었다. 그래서 이번엔 이렇게 하기로 했다.
파란색이 갈고리 송곳이고 회색이 모헤어 이다. 저걸 눕혀서 했으니까 이렇게 된다.

이렇게 하고 잡아 당기는거.

저렇게 끝에 안쪽에 살짝 건다. 긁어대다보면 튀어나온다.


주루루룩 당기면 저리 빠져나온다

저렇게 갈고리이므로 쉽게 나온다.

동영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저리 당기면서 주루룩 뽑으면 된다.
세로 2.2미터 가로 0.9미터 샷시인데 생각보다 아주 잘된다 (송곳보다 백배 나은듯)

반대로 이제 끼워넣어야 하는데... 이것저것 해보니까. 바깥쪽을 끼워넣고 안쪽으로 밀어넣는게 낫더라.

바깥쪽에 살짝 끼우고. 15도 송곳으로 밀어넣는다.

반대로하면 개고생쫌 할 것임.
모헤어때문에 잘 안보이는데 끼우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저렇게 주루룩 들어간다. 마무리는 칼질로 잘라주면 된다.

대충 다 끼우면 이래 된다.
확실히 잘 막아준다. 샷시사이에 12mm 모헤어를 끼워서 문짝사이에도 외풍을 막아봤는데. 너무 커서 문이 잘 안닫힌다.
다음에는 7mm모헤어로 한번 끼워넣어 봐야 겠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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