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바디 차량. 뭐임마 다툴래염?




싼타페 롱바디.
광고처럼 6인승으로 쓸수있고 4인승으로도 쓸 수있다. 중국전용버전으로 나온줄 알았는데, 최근 소식에 따르면
휠베이스를 예상대로 약 70mm늘리고 6인승버전을 추가한다고 한다.


쏘렌토는 풀체인지, 싼타페는 롱휠베이스로 대응

쏘렌토도 롱바디 즉 6~7인승으로 대응한다고 한다.

요새 중형은 롱바디가 핫하다고 한다. 이는 국내에서 안팔릴거라 생각한 대형SUV(미국기준 표준) 가 너무 잘 팔리기 때문
사람들이 이 큰걸 살줄 몰랐겠지.




이는 오히려 애매해진 중형 SUV라인을 갉아먹기 시작한 것. 그래서 돌파구로 롱바디를 통한 최대7인승을 노리는 전략이다.


이제부터 개인론인데
나는 애초에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등등은 관심이 없다. 이쁘게나왔니 마니하는건 큰 의미가 없는것. 이번에는 승차감이 관심이라.
또한 애초에 2명만 탈 일은 없다. 그런데 2시간 이상의 거리를 주행하는 일이 종종 있다보니, 뒷자석이 편안해야 한다는것
보통 명절에 아빠차타고 집에가는사람들 보면 뒷자석이 불편하고 누울수가 없으니 핸드폰 보다 토쏠리기도 하고...
결론적으론 집에가기 싫다 라는 식이 된다.

앞좌석은 왜 안그럴까 봤을때 시야가 트이고, 뒤로 눕힐수 있기 떄문이다. 그러면 시야는 포기하더라도 뒤로만 눕힐수 있으면
편안하게 갈 수있을거라는게 예상.

그러면 2열을 뒤로 눕힐수 있는건 승용 고오오오급차, 대형 SUV, 미니승합 정도 인데, 최신 아파트 주차장이 아닌 이상 주차라인은 1.9미터정도,
2000년대 이후 지은게 2.1, 2.3미터정도이다. 근데 팰리세이드가 1960mm니까. 주차시에 답이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따라서, 중형 SUV중에서 뒤로 눕힐수 있는것이 좋을텐데, 맥스크루즈 이후 없었다. 그래서 현재 지켜보고있는것이 저 두개.
게다가 자동차세가 팰리가 98만원이란다. 리터수에따라 세금매기는 형편상 대형은 3리터 이상의 가솔린으로 갈 것이고,
그러면 2리터대 차를 찾아야 한다. 애초에 디젤은 논외.

소나타보다 약간 큰 폭이므로 주차시 무리가 없을것이고, 2열이 2인승이라면 좁게 가는 문제도 해결. 만일 5명이 탄다고 하더라도
불편한 3열에 앉는대신 누워서도 갈수있는 독식자리를 확보 할 수있다. 이래저래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것. 게다가 영상에서 보듯이
3열은 접어서 짐칸으로도 쓸수 있으니 어찌보면 실내의 유틸리티성이 강화된다라고 볼 수 있는것.

2열승차감, 주차공간, 유지비, 등등을 봤을때 마침 롱바디 출시가 기대가 된다.
그래봤자 차가 아작나야 바꾸는 거지만.

출시이후 정비메뉴얼등을 통한 차체 강성등 지속 관찰할 예정이다.





덧글

  • 은이 2020/01/31 15:29 # 답글

    결론: 현기와 계약해서 흑우가 될 마음이 든다 (솔깃)
  • 떠리 2020/01/31 16:11 #

    아직 지켜보는 중이지. 출시이후 장력도 확인해야하고, 공조기도 어디회사껀지도 봐야되고, 타이어 등 수리비도 봐야하고, 얼마나 눕혀지나, 3열은 어떤가 등도 봐야하고, 트렁크용량도 봐야하고...
    볼게많도다. 그사이에 경쟁자가 또 내놓으면 것도 봐야하고... 할게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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